본문 바로가기
예뻐지기

[내 몸 당신의선택] 천연 스크럽으로 수분 머금은 피부만드는 꿀팁!

by Gil. 2020. 3. 23.
반응형

요즘 같이 바람이 많이 부는 날씨에 피부가 당기는 느낌이 많이 드실텐데요.

여러분들에게 피부에 촉촉하고 항상 수분을

머금은 느낌이 들 수 있게 해주는 팩을 만드는 방법을 가지고 왔습니다. 

 

바로 TV조선 내몸 당신의 선택에 소개된 천연 팩인데요.

집에 있는 재료로 손쉽게 만들 수 있고,

또 팩을 하고 난 후 후기에서도 효과가 좋다고 난리난 방법입니다. 

 

바로 소개해 드릴텐데요. 바로 보시죠.

출처 : 내몸 당신의선택 (채널 : TV조선)

각질이 많고 건조한 피부에는 아무리 좋은 화장품을 발라도

피부에 흡수되지 못하고 겉에만 흡수되고 진피층까지 흡수되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화장품 흡수를 돕기 위해

먼저 피부에 각질을 제거해줘야 합니다. 

깐 달걀과 같은 피부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재료는 바로 흑설탕과 와인입니다. 

우선, 흑설탕과 레드와인을 1대1 비율로 준비하고

꿀은 1/2 비율로 준비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와인, 흑설탕 꿀을 냄비에 넣고

약한 불에 40분정도 끓여주면 되겠습니다.

완성이 되면 식힌 후 사용하면 되는데요. 

피부 결 따라 발라주면 되겠습니다.

꿀을 얼굴에 발라주면 보습효과까지 있어서

특히,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이나

피부가 당기는 느낌이 심한 날에

이용하면 굉장히 좋습니다.

흑설탕에는 설탕과 다르게 정제되지 않은

비타민 B군이 풍부하게 들어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피부 미백이나 피부의 묵은 갈질을

부드럽게 정리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와인에는 유기산, 타닌 성분이 풍부하여 피지 조절에 도움을 주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모공을 줄여주는데도 좋고 
또 와인에는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이 있어

피부 노화를 예방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스크럽이 굳으면 세안을 해주면 되는데요.

각질 제거를 하는 것 만큼 세안도 중요합니다.

세안을 할 때 수분을 채워주는 것이 좋은데, 

 

바로 세안을 할 때 쓰는 물이 바로 일반 물이 아닌

다시마 물인데요.

마셔도 되고 피부에 발라도 됩니다.  

다시마물을 만드는 방법은 다시마를 물에 담궈놓기만 하면

되는데요. 일정 시간이 지나면 물에 약간 점도가 생기기 시작하면

사용하셔도 됩니다.

 

다시마에는 비타민 C와 E가 풍부하게 들어있어서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주고 노화를 막는데 막아줍니다.

또 알긴산, 칼슘, 칼륨 등 각종 미네랄이 풍부하여

피부 세포 생성을 촉진해주고 잡티 개선에 효과적입니다.

평소 세수를 하면 당기는 느낌이 있는 분들이 사용을 하면 굉장히 효과적입니다.

스크럽 세안 전 참여를 했던 참가자의 피부는 수분량이 25%였는데요. 

흑설탕 와인팩으로 스크럽을 하고 다시마 물로 세안을 했을 때

피부 수분량은 52%로 매우 촉촉한 피부로 바뀌었습니다.

요즘같이 바람이 많이 부는 날씨에 집에서

흑설탕 와인팩과 다시마 물로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보세요!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