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을 고를 때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다양한 종류도 많고
어떤 비타민을 골라야 할 지 고민이 많이 되실껍니다.
가격대도 다양하고 나한테 맞는 영양 보충제는
어떤게 있을지 고민이 많이 되실텐데요.
채널 MBN 엄지의 제왕에 소개된 내용인데요.
오늘은 여러분들에게
어떤 영양제를 골라야 나에게 맞는 영양제를 고를 수 있는지
알려드리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과연 비타민을 어떻게 먹어야
내 몸에 흡수도 잘 되게 잘 먹는 것일까요?
먼저, 영양제 중에서 알약 영양제와 분말 영양제의 차이를 아십니까?
알약보다는 가루약이 흡수가 더 잘 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알약은 정제된 형태로 되어있는데,
모양을 만들기 위해 부가적으로 들어가는 성분들이 있습니다.
대신 가루의 형태는 정제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흡수율이 더욱 높습니다.
다만 소화력이 괜찮은 사람들은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알약을 선호하시는 분들은 알약을 선택하시면 되고,
분말을 선호하시는 분들은 분말로 된 형태를 선택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예를 들자면 비타민 C의 경우 신맛이 많이 강한데요.
신맛을 잘 드시지 못하거나 치아가 약한 분들은 가루약 대신 알약을 선택해주면 되고
알약을 잘 삼키지 못하는 분의 경우 분말 형태의 영양제를 선택하면 되겠습니다.
두번째 궁금증 입니다.
과연 천연 비타민이 몸에 더 좋을까요?
아니면 합성 비타민이 몸에 더 좋을까요?
천연 비타민과 합성 비타민의 차이점을 명확히 아시는가요?
천연이 적혀있으면 좋을꺼 같고 대신
천연이 붙어있으면 가격이 많이 비싼편이기도 합니다.
쉽게 생각하자면 비타민 C 한알에 1000mg 으로
적혀있는 비타민제가 있는데요.
이를 귤로 따졌을 때는 34개의 양에 해당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많은 천연 재료가 필요한
천연 비타민은 비싼 가격이 들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지만 합성 비타민의 경우 화학 공정, 대량 생산으로 저렴한 편에 속합니다.
하지만 합성 비타민의 경우 상호작용이 없고, 흡수율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화율이 약한 노약자나 기저 질환자의 경우 천연 비타민을 추천하고
건강한 사람은 합성 비타민으로도 흡수가 잘 되기 때문에 합성비타민을 드시면 되겠습니다.
건강한 사람의 경우 비싼 비타민이 더 좋다고 생각해서 비싼 비타민을 사 먹을 필요가 없는데요.
오늘의 글 정말 꿀팁이죠? 여러분의 건강 상태에 맞게 영양제를 사 드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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